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저번에는 어떻게 해야 애드센스에 승인할 수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았죠?
그렇다면 오늘은 그와 비슷하지만 다른 경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즉, 애드센스 심사에 있어 헷갈릴 수 있는 사항들입니다.
다들 이 글이 도움이 되어서 애드센스 심사에 통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메일입니다.
애드센스 신청 이후 메일로 심사 결과를 통보해주죠?
메일이 오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제각기 다르므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하루 이틀만에 통과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떻게 포스팅을 작성해야 통과할지 헷갈릴 텐데요.
이번에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은 요소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로고, 무슨 차트를 표현한 것처럼 생겼다.
헷갈릴 수 있는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승인 팁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까지 블로그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건드려보았으나 부질없는 짓도 있었고,
꼭 바꾸어야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헷갈릴 수 있는 애드센스 심사 기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포스팅의 수는 중요하지 않다.
포스팅의 수가 많다고 승인되지 않습니다.
포스팅의 수보다는, 각 게시글의 질이 중요합니다.
모든 글이 최소 공백 제외 1,000자 이상의 글자수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 동영상, 링크 등을 최소화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본문에 있는 텍스트양이 가장 중요합니다.
2. 블로그 방문자 수는 중요하지 않다.
마찬가지로 방문자의 수가 많다고 승인이 쉬워지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게시물의 질과 텍스트의 양입니다.
구글의 심사 기계가 블로그의 주제를 특정할 수 있을 만큼의 텍스트양이 우선 조건입니다.
3. 사이트의 운영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
사이트의 운영 기간이 애드센스 심사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합니다.
컴퓨터가 블로그 내용을 파악할 때 운영 기간은 중요한 요소로 여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계속 강조했듯이, 중요한 것은 텍스트의 양입니다.
4. 각 카테고리 안의 게시물 수가 중요한가?
이 부분은 의견이 많이 갈리는 듯 싶습니다.
이왕이면 빨리 통과되는 것이 좋으니 아무 글도 없는 카테고리는 삭제하도록 합시다.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기 위한 과정이 전보다 까다로워졌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신입 블로거이기 때문에 체감해볼 기회는 없습니다만,
결국에는 컴퓨터가 심사하는 것이고 특정 기준만 맞춘다면 무조건 최종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모두 애드고시에 통과하시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지 근 한 달 되는 초보 블로거의 글입니다.
공감과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승인 후기를 작성한 글입니다.
'♣ 블로그 > 마케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에서 애드센스로 살아남을 수 있을까? (0) | 2017.03.09 |
|---|---|
| 애드센스를 해야 하는 이유, 장점과 단점 (0) | 2017.02.28 |
| CPS, CPA, CPC 등 링크프라이스 용어 정리 (0) | 2017.02.28 |
| CTR, CPC, RPM 등 애드센스 용어 정리 (0) | 2017.02.27 |
|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승인 후기와 거부 이유 (4) | 2017.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