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ertown

새로운 전장 Junkertown, 한글명은 '쓰레기촌' 

호라이즌 달 기지에 이어 등장한 오버워치의 정식 전장이다.


Junkertown is a new Escort map located in the Australian Outback. It's the home of the Junkers, a band of lawless scavengers who like to blow off steam in the Scrapyard—"A massive gladitorial arena whose combatants fight for glory, riches... and to survive," as Blizzard described it last week. We also took note of the fact that Junkertown is quite a departure from the more "pristine" environs of the Overwatch maps we've previously seen, which I suppose is appropriate for the place Junkrat calls home. 

'쓰레기촌'은 호주의 오지를 배경으로 삼는 새로운 호위 전장입니다. 고철 폐기장에서 이것저것 때려 부수기를 좋아하는 무법 약탈자 집단인 '쓰레기들'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블리자드는 이를 "전투원들이 영광, 부 그리고 생존을 위해 싸우는 거대한 콜로세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존의 정돈된 오버워치 전장과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줘 정크랫의 출신지에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 PC Gamer 기사 번역



Borderlands

2K의 유명 게임 '보더랜드(Borderlands)'의 필드


전체적인 레벨 디자인은 게임이나 영화에서 가끔 접할 수 있는 황무지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느낌입니다.

8월 30일자로 테스트 서버인 PTR 서버에서 공개되었으며 곧 본섭에도 적용되겠네요.



Badwater Basin

팀 포트리스 2의 공식 맵중 하나인 'Badwater Basin', 이쪽도 호주가 배경이다


딱 보는 순간 보더랜드와 팀 포트리스 2가 생각났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셨을 듯 합니다.






블리자드에서 공개한 스토리 영상입니다.

정크랫과 로드호그가 화물을 수송하는 까닭이 나와있네요.

시네마틱은 아니고 마치 SFM으로 만든 고퀄 영상인 것 같아 묘한 느낌이 드네요.



요약: 신맵은 호위 전장, 호주 오지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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